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요리 (문단 편집) === [[감자]](Kartoffel) 요리 === 빵에 버금가는 주식이다 보니 야채라 취급하지 않는다. 흔히 소금물에 삶거나, 찌고 으깨거나, 기름에 튀긴 후 샐러드를 만들거나 육류에 곁들여 먹는다. 빵을 만들거나 [[국수]]를 뽑기도 한다. * 클뢰세 (Klöße) [[파일:Klöße.jpg|width=400]] 삶아 으깬 감자에 밀가루, 전분을 넣고 동그랗게 빚어 끓는 물에 대친 감자 경단. 사실 감자 이외에도 메밀이나 고기 등으로 만든 것도 포함되지만 감자 경단이 제일 많은 편이다. 밑의 크뇌델과 거의 차이가 없다. * 크뇌델 (Knödel) [[파일:Knoedel.png|width=400]] 감자, 밀가루, 전분으로 완자를 만들어서 고기, 소시지 등과 곁들인 것. 남부인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에서 주로 먹는 음식. 전분함량이 무척 높기 때문에 쫄깃쫄깃하며 지역별로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 종류가 다양하다. 주로 고기요리에 많이 곁들여지는 편이나 4 x Knödel 과 같이 단일 식품으로도 취식한다. 고기요리와 함께 먹을때는 해당 요리에서 나온 육즙과 브라운소스[* 영국의 그것과는 다른 소스다.]와 버터를 섞어낸 소스를 끼얹어 먹기도 한다.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긴 하나 대체로 따뜻할때 먹으면 무척 맛있다. [[울펜슈타인 2: 더 뉴 콜로서스]]에서도 나온다. * 포메스(Pommes) [[파일:Pommes.jpg|width=400]] [[프랑스어]] 폼 프리트 (Pommes frites). ~~그냥 좀 두꺼운 감자튀김~~ 마요네즈나 커리케첩, 겨자 등을 뿌려 먹으며, 흔한 간식이기도 하다. 어지간한 독일 식당에서는 요리를 주문하면 거의 기본으로 으깬감자 아니면 이게 나온다. * 브라트 카르토펠 (Bratkartoffel) [[파일:Bratkartoffel.jpg|width=400]] 구운 감자라는 뜻의 요리로 얇고 잘게 썰은 감자를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볶아낸다. 짭쪼롬하고 바삭한 맛이 좋으며, 더러는 베이컨 기름에 볶아 풍미를 가미하기도 한다. * 라이베 쿠헨(Reibekuchen) [[파일:reibekuchen.jpg|width=400]] 독일식 감자전. 감자를 갈아서 손바닥만한 크기로 납작하게 펴 기름에 튀기듯 구워 만든다. 해쉬브라운보다 감자의 입자가 작고, 아펠무스(Apfelmus)라는 사과잼을 곁들여 먹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